요즘 블로그 활동을 아예 안했습니다. 8월 FRM Part 1 시험공부를 하고 있어서....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랬습니다. 그리고 8월 5일. 시험날이 되어서 시험을 보고 와서 클래식 공연도 보고. 개인적으로는 막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.... 뭐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죠. 8월 안으로 나온다고 했으니 그동안 기대하고 있어야 겠습니다. 그동안 공부한다고 미뤄놨던 논문도 쓰고... 책에 쓸 내용도 찾아보고... 할 예정입니다. 그리고 중고로 들여왔던 탭 S6에서 벗어나고(부모님께 선물로...) 탭 S9+를 구매했습니다. 역시 화면은 큰게 최고에요 (울트라를 들여올까 했지만 그건 너무커서...) 사실 아이패드를 살까 고민을 했었습니다. 화면 12인치 이상, 120Hz, 저렴한거, 기존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