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스타를 다녀왔다.네오위즈, 크래프톤, 펄어비스, 시프트업을 투자하고 있으며, 게임 주식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꼭 가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가봤다.(AGF는 고민끝에 가지 않았지만, 가볼껄 그랬다...)부산 가본김에, 부산 여행까지 했는데, 지스타 자체는 15일, 16일 이렇게 다녀왔다.지스타에서 체험해본 게임은크래프톤 - Hi-Fi Rush네오플 - 퍼스트 버서커: 카잔크래프톤 - Project ARC펄어비스 - 붉은사막크래프톤 - 인조이나머지는 어떤 게임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주력했다.그리고 미친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25년 4분기에 출시한다고 해서 내 주식에 손실이....하..........(사실, 더 물탔다.)인조이, 카잔, 붉은사막은 매우 기대되더라.그리고, 카메라를 들고가서 여러 사람을 찍는..